명당까치 키코 (Kiko)
고민을 말해 주면, 키코가 먼저 거기에 다녀와 진짜 지형으로 읽어 주는 풍수
명당까치 키코 바로가기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App Store · Google Play
소개
명당까치 키코(Kiko)는 궁금한 자리를 말해 주면 키코가 먼저 그곳에 다녀와, 실제 지형 데이터로 읽어 주는 풍수 서비스입니다. 주소를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한 점을 고르면 그 둘레의 산과 물길, 도로, 건물을 공개된 실측 자료로 측정하고, 옛사람들이 터를 볼 때 따지던 기준에 하나씩 대 본 다음, 이용자가 적은 고민에 맞춰 이야기로 풀어 줍니다. 이름은 반가운 소식을 물어오는 새, 까치에서 따왔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고, iOS와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키코가 측정하는 것은 땅의 생김새입니다. 뒤를 받치는 산이 터보다 얼마나 높고 가까운지, 앞이 얼마나 트였는지, 양옆을 무엇이 감싸는지, 물길이 어디로 흐르는지, 길이 집을 정면으로 찌르듯 들어오는지, 둘레 건물이 얼마나 높이 서 있는지, 현관이 어느 쪽을 바라보는지를 봅니다. 지형은 국토지리정보원 수치지형도의 등고선을 보간한 격자(서울 25개 구 전역)와 전 지구 30m 지형 자료를, 건물은 GIS건물통합정보와 건축물대장을, 현관 방향은 도로명주소 출입구정보를, 물길과 도로는 OpenStreetMap을 씁니다.
측정한 값은 YAML 파일로 적어 둔 풍수 규칙에 대 봅니다. 규칙마다 무엇을 측정해 어떤 기준을 넘으면 해당하는지가 적혀 있고, 근거로 삼은 문헌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아직 전문가가 쪽수 단위로 검증하지 않은 규칙은 모두 시험 중으로 표시합니다. 자료가 없어 대 볼 수 없는 기준은 억지로 판단하지 않고 "측정하지 못했다"고 남기며, 침수 기록처럼 자료가 없다는 사실을 안전하다는 뜻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경복궁이나 창덕궁처럼 옛 기록이 남은 터는 기록 속 산과 물이 지금 측정한 지형과 맞는지도 확인합니다. 규칙의 문턱값은 원하는 점수가 나오도록 맞추지 않고, 옛 문헌에 지형 평가가 남은 실제 터들의 상대적인 순서가 맞는지로 점검합니다. 예를 들어 세종의 능을 옮긴 지금의 영릉은 처음 자리였던 옛 영릉 터보다 높게 나와야 합니다.
리딩은 카드 여러 장으로 된 글입니다. 측정한 사실과 생년월일, 이용자가 적은 질문과 걱정을 한데 놓고 AI가 그 사람만을 위한 글을 쓰고, 다 쓴 글은 검토 단계가 한 번 더 읽어 측정 자료와 정면으로 어긋나는 문장을 고친 뒤에 내보냅니다. 생년으로 좋은 방향을 보는 팔택처럼 정답이 있는 계산은 코드가 하고, 그 뜻을 어떻게 풀지는 글쓴이에게 맡깁니다.
이사, 사업·개업, 연애·소개팅, 면접·시험, 자녀 공부, 여행지 숙소, 부동산·투자, 나와 이 터의 궁합까지 여덟 가지 고민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자리를 정하면 됩니다. 결제 전에도 그 자리를 측정한 3D 지도는 그대로 볼 수 있고, 리딩은 한 건에 1,500원입니다. 리딩에 붙는 점수는 그 자리의 운명이 아니라, 측정한 것을 숫자 하나로 요약한 것입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날마다 "키코가 물어온 오늘 소식"이라는 무료 카드와 홈 화면 위젯도 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은 민화에서 뽑은 여덟 안료로 그린 "밤의 민화" 테마가 기본이고, 지도처럼 읽히는 낮·노을 테마를 웹과 두 앱에서 똑같이 고를 수 있습니다. 3D 디오라마는 실제 등고선과 건물 높이로 세운 것이라, 글이 "북쪽 산이 등을 받친다"고 말하면 지도에서도 그 산을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 위에는 그 리포트가 실제로 사용한 지형 자료의 출처가 함께 새겨집니다.
키코가 못 보는 것도 분명히 밝힙니다. 집 안의 층수와 창, 볕, 낮은 나무와 담장, 이웃과 소음, 집값, 앞으로의 개발 계획은 측정하지 않습니다. 키코의 리딩은 전통 풍수를 현대 지형 데이터로 다시 읽어 보는 문화·오락 콘텐츠이며, 집을 사고팔거나 계약·투자를 결정하는 근거로 쓸 수 없습니다. 측정 방법과 자료 출처, 해석이 갈리는 대목은 kiko.jocoding.io의 공개 문서 "터 읽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요 특징
- 주소나 지도 위 한 점으로 시작 — 둘레의 산·물길·도로·건물을 실측 자료로 측정
- 국토지리정보원 등고선 보간 지형, 건축물대장 높이, 도로명주소 출입구 방향 사용
- 측정값을 버전 관리되는 풍수 규칙에 대 보고, 자료가 없는 기준은 "측정하지 못함"으로 표시
- 이사·개업·소개팅·시험·투자 등 여덟 가지 고민별로 그 사람에게 맞춰 쓰는 카드형 리딩
- 실제 지형과 건물 높이로 세운 3D 디오라마 — 글에 나온 산과 길을 지도에서 바로 확인
- 밤의 민화·낮·노을 세 가지 화면 테마를 웹·iOS·안드로이드에서 똑같이 제공
- 앱에서 날마다 받는 무료 카드 "키코가 물어온 오늘 소식"과 홈 화면 위젯
- 문화·오락 콘텐츠임을 모든 리딩에 명시 — 부동산·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않음
조코딩 프로덕트 공장
명당까치 키코은(는) 조코딩(Jocoding) 프로덕트 공장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아이디어에서 출시, 수익까지 — 데이터로 증명하며 제품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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